회사 소개 LG화학은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생명과학, 배터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로 석유화학 부문에서는 에틸렌, 프로필렌, PE, PP, PVC, ABS, PC , 아크릴 , 알코올 , SAP , 합성고무 , 특수수지등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첨단 소재 부문에서는 양극재 , EPC , 편광판 소재 , 수처리 RO 필터 , OLED 재료를 기초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 부문에서는 당뇨병 치료제, 미용 필러, 성장 호르몬제, 백신 등을 주요 제품과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배터리 부문에서는 EV용 배터리, ESS용 배터리, 소형 Application용 배터리 등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배터리가 60%, 석유화학이 30%, 첨단소재가 6%, 생명과학 및 기타 부문이 4%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주요주주 및 지분율 LG화학의 주요주주와 지분율을 살펴보면 LG 외에 2명이 33.37%, 국민연금공단이 7.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LG화학 실적 그동안 LG화학 실적을 보면 2019년 27만3,531억원, 2020년 300,589억원, 2021년 425,993억원으로 매출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에는 첨단소재 사업 및 LG에너지솔루션의 성장 효과로 매출이 518,649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54억원에서 18,054억원, 50,264억원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난해에는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영업이익이 29,957억원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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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보겠습니다. 2023년 1분기 기준 LG화학의 유동비율은 167.0%로 단기채무에 대한 지급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부채비율도 84.6%로 타인의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자본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재무 리스크가 부각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현금흐름표이기 때문에 LG화학의 현금흐름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년 1분기 기준 LG화학의 현금흐름은 영업활동 현금흐름 5033억원, 투자활동 현금흐름 40,772억원, 재무활동 현금흐름 17,681억원으로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FCFF의 잉여현금흐름이므로 기업이 공장이나 기계설비 등에 투자한 비용을 제외한 실질취득현금을 나타내는 FCFF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은 세후영업이익과 유무형자산상각비를 합한 총현금흐름에서 투하자본 증가분 및 유무형자산상각비 총액을 합한 총 투자금액을 차감하여 구할 수 있는데, 2023년 1분기 기준 LG화학 세후영업이익은 5,047억원이고, 유무형자산상각비는 9,148억원입니다. 따라서 총 현금 흐름은 14,195억원이며, 총 투자로 52,221억원을 지출했습니다. 따라서 FCFF, 즉 잉여현금흐름은 -38、026억원입니다.배당금이기 때문에 LG화학 배당금을 보겠습니다. LG화학은 주당 결산배당금으로 2019년 2,000원, 2020년 10,000원, 2021년 12,000원, 2022년 10,000원을 지급했습니다. 지난해 지급한 주당 결산배당금 10,000원을 기초로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을 산정하면 1.67%입니다.(세전)LG화학 주가 흐름이므로 LG화학 주가 흐름을 보겠습니다.LG화학의 주식은 2018년 1월부터 꾸준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2020년 3월에는 LG화학의 주가가 230,000원까지 하락했습니다.이후 등락을 거듭한 LG화학의 주식은 2021년 1월 1,050,000원으로 전 고점을 기록하고 하락하고 현재 LG화학의 주가는 597,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핵심 포인트 LG화학은 7월 제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매출액은 145,415억원, 영업 이익은 6,156억원이었습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한 반면 영업 이익은 감소했지만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석유 화학 부문의 제품 수요 감소로 수익성이 나빠졌기 때문입니다.현재 시장은 LG화학에 주목하고 있습니다.이는 LG화학이 폐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현재 시장에서는 폐플라스틱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LG화학은 코스맥스 삼화 페인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내년까지 국내 최초의 초임계 열 분해유 공장을 연산 2만톤 규모로 건설할 방침입니다.여기서 말하는 초임계 열 분해는 온도와 압력이 물의 임계점을 넘던 수증기 상태의 특수 열원의 것으로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특징이 있습니다.이를 활용하면 기존의 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재생 연료로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로 쓸 수 있습니다.향후 LG화학이 폐플라스틱 시장에서 탄탄한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할 경우 수익성 개선 효과에 힘입어 LG화학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보이므로, LG화학에 관심 있는 분들은 폐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모니터링하면서 매매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겠습니다.안내 사항 모든 투자 결정과 이에 대한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임을 알리는 상품 가입과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님을 알립니다.LG화학 주가 흐름이기 때문에 LG화학 주가 흐름을 보겠습니다. LG화학 주식은 2018년 1월부터 꾸준히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0년 3월에는 LG화학 주가가 230,000원까지 하락했습니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던 LG화학 주식은 2021년 1월 1,050,000원으로 전고점을 찍으며 하락했고, 현재 LG화학 주가는 597,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LG화학은 7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145、415억원, 영업이익은 6、156억원이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했는데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석유화학 부문의 제품 수요 감소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장은 LG화학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LG화학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폐플라스틱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코스맥스, 삼화페인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내년까지 국내 최초의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을 연산 2만톤 규모로 건설할 방침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초임계 열분해는 온도와 압력이 물의 임계점을 넘은 수증기 상태의 특수 열원으로 이것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기존 플라스틱에서 추출 가능한 재생연료로 새로운 플라스틱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LG화학이 폐플라스틱 시장에서 견고한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경우 수익성 개선 효과에 힘입어 LG화학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므로, LG화학에 관심 있는 분들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모니터링하면서 매매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내사항 모든 투자의 결정과 이에 대한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리며, 상품 가입과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