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신상라면 봄한정판 “죽장연 빠개장면” 홍성냉이와 죽장연의 빠개장 ( 메주를 부숴서 고추씨와 보리쌀을 넣은) 의 조합이라 봄느낌 물씬인데다 국물맛이 끝내줘요!

라면 좋아하세요?나는 무지 지지직~ 좋아하고 입맛 없을 땐 라면?출출할 때 라면? 주말 아침에 간단하게 라면?그 정도로 라면을 좋아하는데 라면 한 그릇에 밥까지 넣어서 먹으니까 다 빠진 것 같아서 공복이 절정에 달했을 때는 고민 없이 라면물부터 끓이게 됐어요.wwwwww

특히 좋아하는 라면은 오뚜기에서 나오는 라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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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스테디셀러 라면도 맛있는데 이번에는 봄 한정으로 신상 라면이 나왔다고 해서 사봤는데 와… 요즘은 콜라보 제품이 대세잖아요.

저번에 먹어본 제주 금악토 라면과의 콜라보 상품도 너무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맛을 낼지 궁금해서 사먹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 이름은 죽장연 파계장면.

파게장이 뭐야?파게장은 발효시킨 메주를 부수고 고추씨와 보리쌀을 넣어 죽장연의 전통을 담아 만든 된장입니다.

여기서 나온 죽장연은 마을 이름인데 죽장면과 자연을 조합해서 만든 이름이라고 합니다. 100%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료와 전통적인 방법으로 죽장면 상사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시장을 만드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콜라보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음, 봄하면 차가움, 암암죽장연한 자리에 홍선넨이와의 조합, 크~ 이런 느낌이 들어요?완전 봄봄의 입맛을 살린 라면이라 국물이 얼마나 고소하고 좋을지 기대가 돼서 받은 날 바로 끓여 먹어봤어요.참고로 구매는 오뚜기몰에서 주문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먼저 물 500ml(2컵과 3/4컵)에 건더기 스프를 넣고 물을 끓입니다.

저는 빨리 먹어보고 싶어서 초조해서 다른 재료 없이 바로 만들어 먹었는데 죽장영파계장면은 그냥 먹는 것도 맛있지만 감자, 두부, 애호박 등 된장찌개 재료 느낌이 나는 것을 첨가해서 요리하듯 넣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후후, 3명이니까 4개는 만들어야지.나는 4개 끓일 테니 넉넉하게 물을 넣고 건더기 스프를 한 봉지 뜯어 물에 부어줬어요.건더기 국물이 다른 라면과 다르다는 게 보이실 거예요! 이 안에는 홍성산 건더기, 건청경채, 건당근, 건무시럽이 듬뿍 들어 있어 더욱 건강하게 라면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물에 닿는 순간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는 건더기나 하나를 넣었을 때의 양으로4봉지를 넣었을 때는 여기에 된장스푼 한 스푼만 섞어서 두부 같은 건더기만 넣으면 된장국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건조 플레이크가 많이 들어 있어서 역시 커터야, 커터라고 했는데프라이크가 어느 정도 불면 여기에 액상 수프를 넣고 수프 베이스를 만들어 주세요. 국물도 분말이 아니라 액상이기 때문에 저지 않아도 잘 풀어주고 바로 풀려서 물이 끓으면 면을 넣는다.면이 일반 라면보다 조금 노란 것 같아 면에도 비법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끓였을 때 면이 정말 맛있었다는 말을 남기고 면 투하통통하게 국물이 빨갛게 보이지만 자극적인 국물이 아니라 죽장연 조개껍질에 바지락과 새우젓까지 들어간 국물이라 국물이 진짜 국물처럼 느껴졌습니다.라면을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이 있으면 면을 공기 마찰시켜주는 거 아시죠? 어디서 본 게 있어서 저도.이렇게 공기 마찰시켜서 면을 익힌 후 정확하게 레시피대로 4분간 끓여서불을 끄자마자 면기에 먹기 좋게 넣어줬어요.이렇게 먹으면 내 라면 확보.ㅋㅋㅋㅋㅋㅋ국물보면 찬밥 한덩어리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이라도 쾌속으로 밥을 할까!!! 고민하는 순간일단 라면이 불 것 같아서 안될 것 같아서 냉장고에서 김치만 꺼내서 죽장영파계장면을 먹었어요.역시 말리면 양의 대박 건더기와 국물 베이스가 특별해서 왠지 건더기는 다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남김없이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살짝 국물에 면을 적셔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일단 국물부터 주르륵.느끼하지 않은 국물이기 때문에 담백함 자체로 된장 베이스인데 거기에 고춧가루와 보리쌀을 넣어 만든 소스라 국물이 아주 맛있습니다. 이거 라면 맞아??요리 같은 에탕이나 찌개, 국물, 그런 최고의 국물 맛.거기에 냉이가 더해져 향기로운 것은 어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맛!!정말 어디서도 본 적이 없는 국물 맛이라 밥 한 그릇이 간절했어요. 제가 목칩에서 봤는데 여기 애호박, 두부, 감자 넣어도 맛있다고 위에 적었는데 그렇죠, 마지막에 밥 넣고 볶으면 짜구리 맛이 난다면서요?아, 치밀하지 못했던 나야.반성해도 4개 만든건 정말 다행이야.그래서 면을 아주 정성스럽게 먹었습니다. 국수도 정말 쫄깃하고 되게 맛있었어요.김치 없어도 너무 깔끔하고 국물 맛이 좋은데 굿굿 이거 해장도 되나요?진라면의 매운맛보다는 덜 맵지만 맵고 매운맛은 살아있어 매력적인 국물맛.냉이 향도 은은하게 나고 너무 좋아서 간단하게 끓여먹는 라면 느낌보다는 라면 요리를 맛보듯이 식사를 하는 기분도 들고 남김없이 국물도 점점 왠지 국물을 좋아하시는 아버지도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서 특식처럼 끓여 먹어보도록 보내드리려고 했습니다. 매번 같은 맛의 라면 맛에 질리면 이번 오뚜기 신상품 봄 한정 라면인죽장연 조개 장면은 어떠세요?분명 맛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어서 번들 2개를 시켰으니 이번에는 밥도 꼭 챙겨서 2배로 맛있게 먹어보려고 합니다.<購買先 ↓ リンク >https://www.ottogimall.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3542249오뚜기몰-죽장연 바가지장면(130GX4) 행사, 신제품, 온리, 굿즈 오뚜기몰에는 모두 있다.www.ottogimall.co.kr#라면신제품 #오뚜기 #오뚜기신상품 #오뚜기콜라보라면 #오뚜기봄한정라면 #오뚜기봄신상품 #오뚜기죽장용파개장면 #신상품라면추천 #오뚜기신제품 #저녁메뉴 #라면요리 #라면맛있게만드는법 #죽장용파개장면 #오뚜기몰 #이색라면 #특색있는라면 #스프맛있는라면 #라면추천 #가볍게 먹기좋은메뉴#라면신제품 #오뚜기 #오뚜기신상품 #오뚜기콜라보라면 #오뚜기봄한정라면 #오뚜기봄신상품 #오뚜기죽장용파개장면 #신상품라면추천 #오뚜기신제품 #저녁메뉴 #라면요리 #라면맛있게만드는법 #죽장용파개장면 #오뚜기몰 #이색라면 #특색있는라면 #스프맛있는라면 #라면추천 #가볍게 먹기좋은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