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청 만들기 쓴맛 없이 수제 레몬청 숙성기간 레몬세척방법

#레몬시럽 만들기 #수제레몬시럽 쓴맛없이 #레몬시럽숙성기간보관법 #레몬세척 #레몬세척방법수제과일시럽중 음료로 마시면서 요리에도 활용하기 좋으며 풍미를 더하는 레몬시럽은 수시로 만듭니다.레몬에이드로 상큼~상큼하게 마셔도 좋고, 요즘 환절기에는 따뜻하게 레몬차나 생강을 첨가해서 레몬생강차로 마시면 좋아서 수제 레몬청을 만들기로 한 팩을 사 왔습니다.레몬 1개에는 30mg의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여 철분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수제 레몬청을 만들 때 레몬과 설탕의 비율을 1:1로 넣으면 오래 보관해도 상하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레몬청을 만들 때 레몬세척&레몬을 쓴맛 없이 만드는 요령만 알면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대용량보다는 레몬 5~6개를 소량씩 만들면서 건강하게 설탕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또 하나,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자일리톨, 스테비아 등 단맛을 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지난주 만든 수제 레몬청 만들기는 올리고당을 넣어 쓴맛 없이 만드는 방법으로 과육을 반을 넣어 만든 곳. 상큼한 맛은 더 좋아지고 당류를 적게 넣어서 만들수 있어서 좋은거죠..수제레몬청만들기레몬6개(과육+껍질고 넣은것= 585g) 올리고당 436g 레몬세척 : 1차 칼슘 파우더 (또는 베이킹소다) 2차 뜨거운 물에 데치는 기타: 뜨거운 물 소독을 한 유리병, 수제 시럽 지퍼백 등 레몬 세척 방법요리에 사용하고 냉장고에 며칠 방치된 레몬 6개로 수제청을 만들었어요^^1. 수입 레몬에는 왁스 코팅이 되어 있으며 껍질째 만드는 레몬 시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세척입니다.칼슘가루(채소전용품)를 뿌려,2. 물에 5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주방용 솔이나 고무장갑을 끼고, 세게 씻으세요.베이킹소다 사용시 고무장갑에 베이킹소다를 묻혀 하나하나 문지르면서 세척하세요.기본적인 세정만 해도 피부가 끈적임이 없습니다.3. 확실하게 왁스 코팅을 제거하는 레몬의 세척 방법은 1차 세척한 레몬을 뜨거운 물에 굴리면서 10초 정도 데우면 왁스 코팅이 제거됩니다.4.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주세요.레몬절임을 만들 때 국물을 많이 내기 위해서 레몬을 굴려 사용하기도 합니다. 끓는 물에 삶아도 레몬즙이 더 많이 나와요.5.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주면 레몬세척 완성6. 레몬 양 끝을 넉넉하게 잘라주세요.썰었을 때 과육이 보일 정도까지 잘라주세요.양쪽 끝에 있는 속껍질의 하얀 부분이 레몬의 쓴맛을 내거든요.7. 레몬은 2mm 정도로 얇게 썰어주세요.얇게 썰면 국물이 잘 우러나옵니다.레몬차나 에이드를 만들었을 때 레몬 한 조각 같이 띄우면 비주얼이 좋으니까~ 둥근 모양을 유지하면서 잘라주세요.8. 레몬을 쓴맛 없이 만드는 두 번째 방법은 레몬의 씨를 빼는 것입니다. 포크로 씨를 빼면 편해요.얇게 썰기를 싫어하는 분은 슬라이스 나이프를 사용하여 잘라 주십시오.그러나 씨가 있는 부분은 칼로 자를 수 없으므로 주의하십시오.일정한 간격으로 얇게 썰 수 있어서 좋은데 중간 부분에 씨가 안 묻어서.. 중간에 씨를 빼면서, 슬라이스를 해야 돼요.9. 레몬 3개는 껍질과 속껍질(흰색 부분)을 제거하고 과육만 넣어주세요.슬라이스 하여 잘 자르지 않는 양 끝도 껍질을 제거하고 과육만 넣거나 과즙을 착즙하여 넣어주세요. 레몬 설탕을 적게 넣어 만드는 요령: 슬라이스로 자르기 힘든 양끝은 남겨놓고 과즙만 착즙해서 넣으면~ 껍질의 무게가 빠지고 설탕을 적게 넣어 진하게 레몬 시럽을 만들 수 있습니다.쓴맛이 나는 하얀 부분도 적게 들어가서 숙성했을 때 맛이 진해져요.10. 과육도 슬라이스 해주세요.11. 그릇에 슬라이스한 레몬을 넣고 무게를 재보니 585g이 나왔습니다.12. 올리고당은 436g으로 레몬 비율보다 100g 정도 적게 넣었습니다.참고로 레몬 자체는 산성이지만, 몸에서 흡수되면 알칼리화가 되는 것입니다.12. 올리고당은 436g으로 레몬 비율보다 100g 정도 적게 넣었습니다.참고로 레몬 자체는 산성이지만, 몸에서 흡수되면 알칼리화가 되는 것입니다.레몬청을 만든 날… 레몬청의 숙성기간 : 시원한 실온에서 하루 숙성하고 냉장고에서 3~4일 숙성하면 레몬향이 진하고 상큼한 맛에 적당한 단맛이 좋은 레몬청을 만듭니다.우리 집은 진한 맛과 풍미를 좋아해서 실온에서 1 일! 냉장고에서 일주일 지나서 꺼내 맛보고 있습니다.직접 만든 과일절임은 냉장보관을 해야 부드러워지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고 맛의 변화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수제청을 만들 때 설탕의 양을 함부로 줄이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설탕은 30%까지 줄이면 되고 소량씩 해서 드시는 게 좋아요.공기 접촉이 많으면 상할 수 있으므로 입구가 작은 용기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일주일이 지난 것 같아요.노란 레몬파랑이 더 진해졌어요~ 냉장고 안에 넣어놨는데.. 신랑이 지퍼백에 넣어둔 것을 꺼내 맛보기 시작했어요.. 새콤하고 신맛에 약한 신랑도 레몬청만은 얼음 동동에이드로 마시는걸 좋아하며 가을겨울에도 레모네이드 즐겨보세요^^저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식후에 따뜻하게 레몬차로 마시면 향도 진하고 단맛도 적당해서 좋아합니다.웰컴 드링크보다는 식후 상큼하고 깔끔하게 마시는 차에 잘 어울리고~ 청으로 만들어 놓은 레몬은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해도 좋고 생선요리나 베이킹할 때 넣어도 풍미가 좋습니다.이번에 과육 반, 껍질 반을 섞어서 만들면서 올리고당을 사용했더니 단맛은 적당하고 풍미는 더 진하고 맛있네요에이드, 차, 요리 등 활용도가 높은 수제 레몬청 만들기 설탕을 줄이면서 맛있게 드세요~에이드, 차, 요리 등 활용도가 높은 수제 레몬청 만들기 설탕을 줄이면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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