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익입니다.
요즘 시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요 실제로 산 시계란.. 갤럭시 워치 톰브라운 에디션 애플 워치 카시오 몇 기종뿐인데요.
캉카스백화점을 매달 방문하는 보니롤렉스, 파텍필립, 바쉐론, 오데마피게 등 다양한 모델들을 하루에 몇 십억원씩 차보고 저도 언젠가 이런 시계를 찰 수 있는 날이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얄 오크 커스텀 메탈 안내 오늘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G-SHOCK GA-2100 지샥 디얄옥 흑백 모델
왜 지얄오크라고 불리는 걸까요?
위에서 보이는 사진이 오데마피게의 ‘로열 오크’ 모델의 한 모습입니다.
오데마피게가 1970년에 처음 선보인 럭셔리한 스포츠워치인데, 당시에는 정말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지금도 클래식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사랑받고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모델을 지샥에서 비슷한 베젤 형태의 의례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지얄오크라고 부르는 거죠.
케이스에서 시작해 세련된 마감 상태의 팔각형으로 형성되어 있는 시그니처 베젤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오데마피게의 시계 가격은 수천, 수억을 오가는 매우 비싼 시계입니다.
사진출처 네이버 헤리티지 스토어
저도 관심이 있어서 이것저것 서치해보니까 지얄오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쿼츠무브라서 인덱스 분리가 쉽고 인덱스 다이얼이 플라스틱이라서 걱정도 많이 안 하셔도 되고 개미 같은 데서도 많이 구매해서 직접 커스텀하는 것처럼 보여요.
추천 방법이 있다면 많이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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