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회사에 소문이 나면 안 돼.

사실은 너무 많은 것 때문에 어디서 해야 할지 쩔쩔매는 때가 있다.이런 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갑자기 폭주하는 사람도 많다.적절한 일이 주어지면 좋지만 또 회사에서도 사회에서도 보면 일이 잘 처리 능력이 좋은 사람들을 일이 집중한다.그래서 일도 “적당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일 잘하는 사람이 되자 주위에 말하기도 하지 않는다.직장 생활에서의 일이 잘한다고 소문 나면 그 명성을 스스로 맞추기 위해서도 굉장히 노력한다.본인이 다시 상냥하고 누군가가 일을 주면 거절할 수 없다.다시 쌓여서 한계 값에 이른다고 폭주하면서” 그만하세요!!!!!”과 폭주하니 그 날부터 그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 된다.일할 사람은 정말 일이 많이 주어졌을 때 쫓기지 않고 본인이 할 일을 적절히 처리하는 사람이다.거절할 때도 No 강하게 말하고 보자.힘들기하면서 남의 눈에 들기 때문에 너무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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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순조로워서 일도 잘하는데 돌연 퇴사하겠다는 소식이 들린다.그동안 쌓였을 것입니다.개인적인 이유는 없습니다.요즘 고생하고 입사한 그 좋은 회사에 퇴근하려는 목적은 다만 그 회사가 싫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좋은 회사라면 조직원의 업무 분량을 잘 배치한다.그치만 반드시 일 하나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선의의 피해자는 일할 사람입니다.팀장:”네가 좀 맡아 줘야 합니다..”당신:『 네?!』 당신밖에 없대요.다른 연식을 먹은 차장들과 부장들은 커피라도 매일 마시러 갈 거 같은데요..젊으니까 너에게 일을 준다고 하더군요.순식간에 당신은 일이 생겨서 기대에 부응해야 할 사람이 되었습니다”ㄷ”일 잘하는 사람에게 지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다만 묵묵히 주어진 일만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정말 그 작은 회사도 어떤 의미 인간 본성의 축소판이라 조금 달콤한 말을 듣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을 집중시키고 결국 불만의 구조가 쌓이게 된다.정말 유감입니다.젊은 사람들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말단 사원이 일은 정말 많이 한다.( 좋은 회사는 직급별 업무 분장 체계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죄송하지만, 일 잘하는 사원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너무도 빠지고 남을 피하고 준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적당히 하라는 거예요.자신 때문에 자신이 받은 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거고(물론 돈을 많이 벌면 열심히 하지 않으면)회사 생활을 하면서도 일이 잘하는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 사람이라면 그저 적절하게 꺾고 자신의 일은 잘 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오랫동안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막는 사람이 있습니다.회사에서도 결국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장마다 사람을 배치하는데 문제를 잘 막는 사람이 있다.적절히 일을 당하면서도 본인이 본래 담당하는 주 업무는 잊지 않고 해내야 합니다.오늘 하루도 또 새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지옥 같은 전철을 타고 출근 하기 싫어도요..또 오늘 하루는 좀 달랐으면 하는 것이 모든 사람의 소원이기도 합니다.일을 잘 하는 컨셉으로 가서 볼지 vs 적당한 컨셉으로 가서 볼까요?이전 정말 회사 생활을 하고 싶지 않으면 좀 이중 인격자처럼 행동하고.어느 날은 열심히 컨셉, 어느 날은 그냥 땡땡이 컨셉, 하루 하루가 정말 지긋지긋하지만, 또 먹고 나가기 위해서는 일은 다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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