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엘도라도 리조트 리뷰

안녕하세요. 뚜뚜입니다오늘도 블로그에 들어간 저입니다.아마 열무는 제 배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제 거의 반 포기 상태로 병원 가서 열심히 해야지!잘 할 수 있겠죠? (눈물) 후에는 출산후기 포스팅도 써야해요!왠지 아기 낳기 전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은 예감~ 빨리 써서 저 다시 운동 다녀올게요!오늘 소개할 곳은 지난 주말에 다녀온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입니다.예약은 해놓고 몇 번이나 우리 갈 수 있겠지?진통 오는 거 아니지? 라고 생각하면서 고민했는데 결국 1박 2일 무사히 다녀왔습니다.먼저 주소를 첨부합니다

엘도라도리조트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 증도로 1766-15

주소 :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 지도 증도로 1766-15 신안군 증도에 위치한 엘도라도 리조트, 최근에 지어진 진도는 다녀왔지만 신안은 처음 방문했습니다!그래도 엘도라도 리조트라고 하면 나름대로 이름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안고 마지막 여름휴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부풀려 갔지만 결론은 실망스럽게 돌아왔습니다!저희가 이용한 객실은 롱비치빌라 45type 입니다!

처음에는 체크인 후 키를 받고 들어갔을 때 뷰가 너무 예뻐서 으아~ 하고 들어갔는데 조카들의 일성충이다!!!! 그 후에도 나방이다!!! 뭐라고? 하고 봤더니 객실 컨디션이 정말 청소를 한 줄 알았어요…

처음에는 체크인 후 키를 받고 들어갔을 때 뷰가 너무 예뻐서 으아~ 하고 들어갔는데 조카들의 일성충이다!!!! 그 후에도 나방이다!!! 뭐라고? 하고 봤더니 객실 컨디션이 정말 청소를 한 줄 알았어요…

블로그에 올리면 처음에는 사진을 찍기 시작했으나 사진을 찍는 의욕이 되어 사라지다. 찍고 포스팅에 쓴 말도 없다고 생각하고 사진도 거의 없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가는 승객은 참고하도록 올립니다!화장실은 또 얼마나 악취가 심했다?. 2층에 있는 화장실은 거의 쓰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객실 정원이 6명이어서 어른 4명, 두 아이와 식입니다만, 그래도 좀 더 깨끗한 1층 화장실을 6명에서 같이 썼어요..1층은 침실 하나, 온돌 방 하나, 화장실 1개 이렇게 있습니다만, 온돌 방에 자러 들어간 조카는 냄새가 심해서 그 방에서 잘 수 없다고 말하고 나왔어요 www나 참, 정말 나의 마지막 여름 방학. 그리고 저녁 잠 자기 전까지 훼포리 바쁘다.. 정말 자연과 함께 한 여름 방학이 있었어요 전기 포트를 사용한다고 알고 열면 그 안에 벌레가 있어…이래봬도 벌레는 물론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이 정도면 모기향이나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여기에 와서 만족한 점 하나

리조트 안에 있는 가마솥의 옛날 치킨은 맛있어요..가격이 21,000원인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약은 필수이기 때문에 드실 분은 반드시 예약해야 합니다.식어도 바삭바삭 맛있어요 가기 전에 여기 치킨이 맛있다고 추천받고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세요!!!ㅋㅋㅋㅋㅋ그리고 이런곳에 오면 꼭꼭 챙겨야하는 바베큐!

리조트 안에 있는 가마솥의 옛날 치킨은 맛있어요..가격이 21,000원인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예약은 필수이기 때문에 드실 분은 반드시 예약해야 합니다.식어도 바삭바삭 맛있어요 가기 전에 여기 치킨이 맛있다고 추천받고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드셔보세요!!!ㅋㅋㅋㅋㅋ그리고 이런곳에 오면 꼭꼭 챙겨야하는 바베큐!

여기는 바베큐장이 따로 있거든요 아래 해수욕장에 동별로 나누어져 있었어요!바베큐판만 대여도 가능하고 고기도 같이 세트로 먹을 수 있어요!저희는 흑돼지 바베큐 패밀리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고기가 익지 않아서 말씀드렸더니 숯을 조금 더 추가해 주셨습니다.뷰는 좋은데 날씨도 덥고.. 벌레에… 하… 여기서도 별로 안 좋았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그리고 드시고 더 필요한 건 매점 가서 직접 더 구매하실 수 있대요.그 하얀 사이트 보고 음료나 주류는 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반입 금지라는 문구 보고 안 가져왔는데 다른 분들은 다 아이스박스 라켓을 가져다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재량대로 가져가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조카들이 즐기던 물놀이.여기도 표를 어디서 사는지 안내인이 없어서 계속 돌아다녔습니다.어떤 아이들은 손에 팔찌를 끼고 있고, 어떤 애들은 그냥 놀고 있어.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것 같은데 남편이 돌아다니면서 물어보는 것으로 프론트에 가서팔찌를 사서 왔다고 생각합니다솔직히 다들 너무 맘에 안 하니까팔찌를 하지 않고도 모른다. 관리가 전체적으로 너무 아쉬웠어요 조금 오래 된 곳이어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는데도 생각보다 더 달랐습니다.웃음, 정말 다시 방문 의사 0%wwwwww남편이 이런 곳을 돈 주고 자야 하느냐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나는 누군가가 숙박권을 사서 주니까 무료로 다녀오라고 해도 안 올 모양이에요..한번 리모델링했으면 좋겠어요 뷰와 위치가 아주 좋지만 객실 컨디션과 전체적인 부대 시설이 너무 아쉬웠어..내가 다닌 곳 중에서 가장 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이상, 두 투의 신안 엘도라도 리조트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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