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요양원, 나만의 부채 만들기

안녕하세요. 새로운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매일매일 즐거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속초요양원 해밀요양원입니다.미리 여름을 준비하는 속초 해밀요양원, 이제 올해는 또 얼마나 더울까 걱정되는 마음으로 진행한 부채 만들기를 함께 알아볼까요?활발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어르신들을 돌보는 저희 김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외모와는 달리 상냥한 말투와 태도로 어르신들 사이에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사람의 인상으로 판단하면 안될것 같습니다)활발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어르신들을 돌보는 저희 김 사회복지사 선생님의 외모와는 달리 상냥한 말투와 태도로 어르신들 사이에 인기가 아주 많습니다(사람의 인상으로 판단하면 안될것 같습니다)지난 시간에 미리 만들어 놓은 부채에 간단한 나만의 멘트와 그림으로 장식하거나 그 위를 종이꽃으로 예쁘게 장식해주는 재료들을 준비해 놓고 어르신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꽃 만들기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종이 두 장을 각각 반으로 접었다 펼쳐서 접은 자국을 가로세로로 포개어 풀로 붙이는 것이라며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어르신들이 차분하게 따라해주십니다요양원 어르신 프로그램 진행 시 지원사격을 하러 오시는 1층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박 사회복지사 선생님도 올라오셔서 어르신들께 도움을 주시는 양원의 프로그램이 더욱 흥이 납니다요양원 어르신 프로그램 진행 시 지원사격을 하러 오시는 1층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박 사회복지사 선생님도 올라오셔서 어르신들께 도움을 주시는 양원의 프로그램이 더욱 흥이 납니다꽃잎으로 둥글게 말리는 부분을 정성스럽게 풀어서 모양을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가 노인들의 집중도를 높이는데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어르신들이 조금 늦게 진행하셔도 기다려주시고 속도 맞춰서 요양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의외로 저희 어르신들이 만드는데 천부적인 소질이 있거든요^^십원권 하나로 꽃의 한가운데를 장식해주는 예쁜 원을 그리고 계신 이분이 속초요양원 해밀요양원 김사회복지사 선생님인데 투박한 손으로 아주 세밀한 작업도 잘하십니다^^장장 1시간여를 작업하여 엄청난 양의 꽃송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정도면 부업을 해도 좋을듯한 솜씨입니다장장 1시간여를 작업하여 엄청난 양의 꽃송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정도면 부업을 해도 좋을듯한 솜씨입니다완성된 꽃송이를 어르신들이 미리 만들어놓은 부채에 잘 붙여보는 시간, 이런 작업들은 정말 쉽게 마무리할 수 있지만 잘 떨어질 수 있으니 꼼꼼히 붙이도록 도와드릴게요?완성된 제가 만든 부채가 마음에 드셨는지 활짝 웃어 보이는 어르신의 얼굴이 화사하고 아름다워 보이네요어르신들이 가운데 꽃씨 부분을 붙인 종이접기가 너무 외로워 보였는지 하나하나 얼굴 표정을 그려 넣어주시는 모습, 진심으로 어르신들의 프로그램에 열정을 다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어르신들이 가운데 꽃씨 부분을 붙인 종이접기가 너무 외로워 보였는지 하나하나 얼굴 표정을 그려 넣어주시는 모습, 진심으로 어르신들의 프로그램에 열정을 다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어르신들의 작품을 전시해달라는 속초요양원 해밀요양원 팀장의 말에 벽에 걸린 예쁜 부채 작품이 인상적이에요^^나날이 발전해가는 우리 속초 해밀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더욱 기대됩니다.새로운 소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공감은 사랑입니다 **#속초요양원 #속초해밀요양원 #해밀요양원 #요양원프로그램 #어르신프로그램 #요양원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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