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의 적당한 팁은 얼마야?현지는 레스토랑, 호텔, 택시 팁을 얼마나 내나요? No Tip 가능한 곳!

안녕하세요. 미국/캐나다 여행을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바로 서비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문화라고 하지만 사실은 사람을 불쾌하게 시키는 문화 칩(TIP)문화 상위층의 미국인이 유럽 여행을 가서 귀족들이 칩을 내는 것을 보고자신들의 지위를 과시하기 위해서 미국에게 팁 문화를 가지고 왔어요!미국의 칩/캐나다의 팁 문화가 어려운 이유.-한국에는 팁 문화가 없습니다.(한국 최고)-얼마라고 정해지지 않고 있다( 적게 내면 별것 아니다 눈치)그래서 사람마다 팁 문화(캐나다/미국)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옛 정보도 많습니다 그래서 나도 미국/캐나다의 칩에 관해서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가르치기 때문에 많이 고민했다팁 문화를 가장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역시 현지인이겠죠. 재미교포, 이민, 한국인, 유학생, 미국/캐나다에 오래 거주하며 한국인 부모님이 아닌 미국/캐나다에서 태어나 자라온 현지인 친구들이 알려준 팁 문화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팁을 주면서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1. 일반적으로 아무리 팁을 줘야 욕을 먹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저도 이번에 친구들 덕분에 잘 배웠어요.지금부터 캐나다/미국의 팁 문화가 헷갈리는 부분을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미국/캐나다 호텔에서 팁은 얼마나 줍니까?지금부터 캐나다/미국의 팁 문화가 헷갈리는 부분을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미국/캐나다 호텔에서 팁은 얼마나 줍니까?출처 : businessinsider (메리어트 호텔 CEO)힐튼호텔 CEO는 따로 팁은 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출처 : businessinsider (힐튼호텔 CEO)그러므로 가사의 칩이 의무가 아니라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 경우는 통상$5이내에서 드리겠습니다.(체크 아웃 시). 다만 누가 봐도 체크 아웃 시 룸이 너무 더러운 것 경우는 하우스 키핑의 분에게 팁을 드리는 게 예의입니다(룸이 너무 더러운 것 경우는$20이상)Q.호텔 바렛 파킹 팁은 얼마나 드리면 되겠습니까?-본인이 자체 인 앤드 아웃(in-out) 한다면$2-5정도(첫날)-하루만 숙박하는 경우는 칩은 자유, 희망하는 경우는$2-3(체크인 할 경우)-바렛 주차 요금이$30이상의 경우, 잘 가는 호텔->$3-5정도 처음이자 마지막 가는 호텔이라고 이미 바렛비가 비싸서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Q.호텔에서 택시 신청/호텔 셔틀 버스 이용 시의 칩을 건네야 합니까?-칩 Q. 호텔이 아니라 에어 비 앤드 비(airbnb)의 경우 팁을 드릴까요?칩(Airbnb까지 팁 문화를 만들지 않도록 합시다.), 우 바(Uber)/리프트(Lyft)등 택시를 이용할 경우 팁은 얼마나 내야 됩니까?Q. 우버(Uber)/리프트(Lyft)/택시칩 주면 되나요?- 택시 팁출처 : CNN(기사 아저씨가 당당하게 팁을 준다고 말합니다)-우 바, 리프트 칩 필수 Q. 우 바/리프트 운전수에게 팁을 드려야 한다면?-운전수를 오래 기다리게 한 경우.-장거리 운전의 경우( 다른 시티/ 돌아가는 길이 너무 멀경우).-휴대폰을 두고 내렸는데 다시 찾았을 때(기사 아저씨가 내 콘도 앞에 와서 나도 팁을 얼마나 주면 좋을지 고민하는데 Uber앱으로 자동적으로$15청구했습니다.칩은 거기서 자신을 결정합니다._실제 경험담)Q. 우 바/리프트의 기사가 가방을 실어 줄 경우의 요령?*캐나다-기본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인지, 팁을 대부분 주는 건 아닙니다.(운전 기사가 팁과 관계 없이 트렁크에 가방을 옮기는 것을 돕습니다)*미국- 줄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도움을 안 받다고 옮길 수 없는 경우는 칩.- 괜찮아 하지만 도움을 줄 경우는 칩 필수(%보다는 보통$5이내에서 칩을 드립니다가방 나르는 것을 거들어 준다고 팁 필수가 아니라 도움을 받고 더 즐거운 여행이 된다면 팁을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Q.가방을 운반할 때 운전사 아저씨의 도움이 필요 없는 경우는?~”I’m alright/I got it. No worries.”이렇게 말하면 좋습니다이렇게 하는 경우, 운전사 아저씨도 그대로 자리에 앉아 계세요(이런 경우는 오히려 칩 부담 ww)Q. 팁을 주지 않을 경우 고객 평가 검토를 나쁘게 봅니까?-아니요, 이것은 유언비어가 많지만 Uber택시를 자주 타고 지금까지 팁을 1,2차례 준 것이 모든 캐나다인 친구의 평점은 4.85입니다.Uber/리프트의 경우 택시를 내리면 아무리 팁을 줄지 물어봅니다.우선 운전수는 고객의 평점을 승객이 팁을 주는 전에 평가합니다!팁을 주지 않았다고 해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이 아니라 기사가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Q.Uber/리프트 칩은 현금 OR앱?- 편한 것을 드리면 좋고, 보통은 앱으로 많이 팁을 지불합니다참고로 한밤중에도 우버 우버가 잘 잡힙니다!칩을 건네지 않는 경우 서비스가 좋은 경우 지나치지 않고 평가는 “Thumbs up&5★”을 주는 센스[그 외]Q.Uber/리프트 공유하는 경우 얼마나 할인되나요?-$2-3할 할인이 됩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특별한 장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Q.대강의 우 바 요금/ 이러한 시간을 알 수 있을까요?Uber/리프트 이용 전에 걸리는 시간&비용을 미리 알아낼 수 있습니다!-바 택시 요금/ 이러한 시간의 조사 방법!컴퓨터로 조사하는 방법.목적지, 목적지만 입력하면 좋습니다!처참: Uber Estimate – 당신의 도시에서 가격 견적을 취득하다 | | Uber어플로 알아보는 방법입니다.지금 시간 말고 특정 날짜를 알아보려면 NOW 버튼을 클릭하고 원하는 날짜를 선택하세요.출처 : 우버 앱의 음식점/레스토랑 팁은 얼마를 지불해야 합니까? 팁을 줘야지? 도대체 기본 팁은 얼마야?레스토랑/카페/BAR/포장(TOGO)등Q. 미국/캐나다 레스토랑(식당)의 기본 팁은 얼마입니까?-미국/캐나다에서는 최소팁은 15%이며 평균적으로 15%~20%의 팁을 드립니다15%Basic좋치도 나쁘지도 않은 기본 서비스!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무조건 내야 할 최소의 칩. 18%Nice테이블 수시로 점검하고 줄 경우!( 듣기 전에 먼저 음료수 한잔 등)메뉴를 추천한 경우!(추천하고 준 메뉴가 제 입맛에 잘 맞을 때)20%Very Nice한번 방문하면 이 서버에 또 만나고 싶어!이 서버의 덕분에 오늘 하루가 더 즐거웠던 경우!최소 팁을 15%는 반대 의견도 온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미국/캐나다에서 자라 태어나진 않겠지만 외국에 살고 오랫동안 한국 쪽/서버에서 일한 분의 생각은 다를지도 모릅니다.)이유는 크게 이 정도입니다!1. 요즘 물가가 오르고 15%는 말도 안 된다.2. 칩 화면도 기본 20%시작된다.그러나 실제로 현지의 사람들도 기본 팁으로 15% 주곤 합니다!(칩 15% 준다고 어그리 코리안이 아닙니다)기본 팁 20%에서 시작하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내시면 됩니다EX)금액($)OR비중(%)를 누르고 원하는 TIP입력(ex.15%)기본 팁이 20%가 되어 있고도 15% 주셔도 괜찮아요!다만 이런 경우는 15%지급은 조금 이상한 것으로 최저 20%의 팁을 지불할 것 같아요!-비즈니스 미팅..-회사 동료와 식사하러 갈 때.-회사의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ex. 회식).-데이트를 시작해서 곧 친하지 않은 친구.-기본 팁이 20%로 잡고 있는 레스토랑(*Please note a 20%gratuity willautomatically beadded to your bill for parties of 6ormore.*Applies a 20%Service Charge to all DIne-in Bills.)-현지인이 지불하는 경우.-기본 팁이 20%당연히 팁을 많이 주면 좋아하는 건 사실이죠.하지만 항상 최소 20% 지불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메뉴를 자세히 보면*6명 이상이면 20%칩 자동으로 계산된다는 경우 → 6명 미만 하면 20%칩 부담 갖지 말아 주세요!!(6명 이상의 경우는 무조건 20%로 그 미만의 경우는 20%이하는 관계 X)*무조건 20%or그 이상 Tip charge가 되는 경우->무조건 레스토랑에서 정한 Tip에서 내야 합니다!모든 DIN 청구서에 20%의 서비스 요금을 적용합니다.[단순 참고사항] 레스토랑에서 팁을 지불할 때, 15~20% 중에 고르잖아요!사실 팁은 텍스가 포함되기 전에 하는 게 맞아요!영수증으로 예를 들어보죠.Tax포함되지 않은$59.99에서 15퍼센트의 팁을 계산하면$8.99이 옳지만 Tax를 포함한$67.80에서 15퍼센트의 팁에$10.17, 실은 큰 차이는 없습니다!($1.18이 추가된다)현지 사람들도 tax를 포함하고 칩을 계산하는 식당에 불만이 많아요 누른 칩 퍼센티지(%)보다는 약간 추가로 지급되므로 참고 하세요!거의 그대로 진행합니다만,정확하게 분은 custom tip을 선택하여 입력합니다미국의 칩 문화/캐나다의 칩 문화는 어떻습니까?팁을 얼마나 드릴까 고민하고 눈치를 보시면 편하게 20%이상 드리면 됩니다출처 : CNN그러나 그 정도 서비스가 아니다면 15~18% 드리면 좋습니다(보통 18%를 많이 주지는 합니다.)지역의 사람들도 항상 20%의 팁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너무 20퍼센트의 팁에 대한 부담을 못 느끼고 서비스로 15~20%의 소신을 가지고 선택하는 Q. 미국/캐나다의 칩 0%를 주어도 괜찮지 않는 곳은 있습니까?-네, 최저 칩 0%(NO TIP) 주셔도 괜찮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서비스를 받기 전에 계산이 끝난 경우는(=선불)칩 먹지 않아도 괜찮아요 칩이란 서비스를 받고, 지불하는 개념입니다!결제를 먼저 해서 음식을 받을 경우 필수 직원이 주문/음식 서비스/계산에 올 경우 필수 칩을 건네면 좋지만 NO TIP 해도 상관 없는 경우 Ex)패스트 푸드/드라이브 스루/푸드 코트, 푸드 트럭 투고(포장)/키오스크/무인점/카페 Q. 카페 매장에서 먹고 가면 팁을 준다 필요가 있다VS주지 않아도 좋은 선택 사항이며 필수 매장에서 자리를 잡고 고민하고 있는데스타벅스 NOTIP 괜찮아요.결제를 먼저 봐주고 본인이 커피를 받아 가서 ex)스타벅스 매장에서 먹고 가도 팁 필수 동네 카페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고 가더라도 필수 동네 단골 친한 바리스타의 분은 칩을 건네기도 합니다.Q. 미국/캐나다의 바에서 팁은 얼마나 주면 좋습니까?-Pub/Open-style Bars의 경우(따로 웨이터가 없어 앉아 마시지 않는다면)통상 주문 후 바로 결제하는 경우가 많아$2-3정도(카드의 경우는 팁을 안 줘도 괜찮지만 팁을 주면 바쁠 때는 더 빨리 서비스를 받습니다!)-Nice bar/Restaurant Bar의 경우(bar의자에 앉아 마시고 바텐더가 음료수를 줄 경우)보통은 다 마셔서 계산을 하지만 음식을 주문하지 않은 경우는 10~15%정도.칩 상자에 현금으로 넣기도 합니다.음식까지 주문하면 18-20%Q. 미국/캐나다의 뷔페에서 팁은 얼마나 주면 좋습니까?기본적으로 물/음료수를 따르고 뷔페에서 역시 자신이 음식을 가지고 오는 경우는 칩 필수 음료 한잔을 풀어 주고 서비스가 마음에 드는 경우는$5이내에서 칩을 주기도 합니다.Q. 포장(TOGO)의 경우도 칩을 건네야 합니까?칩 필수 포장은 팁을 줄 훨씬 많습니다.출처 : CNN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NO TIP 괜찮아요태블릿 결제 시스템의 확산으로 요즘은 대부분 매장에서 칩 선택 버튼이 있지만 게시물의 경우는 NOTIP 괜찮습니다!그리고 가게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계산 때 사장과 스태프 분이 직접 NO TIP클릭하는 것도 많았습니다!Q.칩을 건네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실제로 본)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우선 레스토랑에서는 반드시 칩을 건네야 한대요!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처음 팁을 내고 있지 않는 쪽을 보았습니다.공항 식당에서 팁을 내지 않으면 직원이 실제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직원:”Anything wrong with the service?”손님:”No”직원:”OK..”옆에서 보는 내가 긴장했습니다···친구끼리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회계 때 옆에서 계속 응시해서, 팁을 내는 것이 답답하고 내지 않았다고(독수리의 여권이었다.)정말로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는 매니저와 먼저 이야기하고 보아야 옳다고 합니다.운 좋게 지난 거 같은데, 식당에서는 절대 칩을 내셔야 합니다미국 칩 문화/캐나다 칩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 느끼셨나요?헷갈리는 미국/캐나다 팁 문화에 대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그리고 팁 문화를 위해 원래 생각했던 예산보다 많이 지출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도 필요합니다. 다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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