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샤트라 1802 천연 아로마 디퓨저 방향제

프랑스 200여년전 전통있는 몬트가의 가업으로 이어져 고급브랜드가 된 르샤트라1802 천연 아로마 디퓨저를 주문했습니다.

르샤트라 1802 방향제가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뽁이 옷을 빙글빙글 말고 민트색 스틱이 들어간 긴 봉지도 같이 왔네요.

르샤트라1802 제품은 프로방스르샤트라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여 비누, 디퓨저, 천연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디퓨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르샤트라 천연 아로마 디퓨저는 향수의 나라인 프랑스 218년간 몽트가문 조향사가 만든 천연 아로마입니다.루샤트라1802는 한국에서는 전국 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입니다.

제가 주문한 르샤트라 천연 아로마 디퓨저는 핑크라벨 Rose 장미향입니다. 장미향 외에도 라벤더, 바이올렛, 바베나, 오렌지 계피, 레드 프루트, 시트로엥, 바닐라, 마겟, 유칼립투스 총 10가지 향 옵션이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픽하시면 됩니다.

르샤트라 천연 아로마 디퓨저 리필형 제품으로 용량은 250ml로 넉넉합니다.

루샤트라 천연 아로마 디퓨저와 파트너로 사용해야 할 스틱도 함께 나왔습니다.

검은색 스틱으로 길쭉해요. 공간의 폭에 따라 다르지만 욕실에 두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저는 3개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리필 제품이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디퓨저 유리 용기를 가져와 루샤트라 천연 아로마 디퓨저 용액을 너덜너덜 붓습니다.

루샤트라 천연 아로마 디퓨저 뚜껑을 열면 진한 장미 향기가 나는군요.

각각 향수 톱, 미들, 베이스 노트가 있는데 처음 맡는 향이 탑 노트이고 그 후 미들 노트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맡는 것이 베이스라고 합니다.

각각 향수 톱, 미들, 베이스 노트가 있는데 처음 맡는 향이 탑 노트이고 그 후 미들 노트가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맡는 것이 베이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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