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과학공룡을 넣은 후 벌써 3개월 동안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도 재미있는 내용과 구성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유아과학전집입니다.제 친구의 과학공룡에는 그림책만 있는 것이 애니라스티커 붙여넣기, 만들기, 게다가 과학실험세트까지 빵 한 세트 구성으로 #엄마표 과학실험이 가능한 전집입니다. 그래서 #국민과학전집으로 소문난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책과 관련된 활동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구성되어 있는 내용물로 바로 진행할 수 있어 엄마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곤충확대경부터 공날리기, 폐모형 만들기 등 총 9종의 #과학놀이세트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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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아주 좋아하는 카이 군이기 때문에 곤충 확대경으로 놀아 보았습니다.원래는 곤충을 채집하고 관찰하는 도구인데 곤충채집이 어려워서 집에 있는 곤충피규어를 넣어 관찰하면서 놀았습니다.
원래 피규어라서 큰사이즈인데 확대경에 넣어보니 더 커보였어요.
엄마도 보라고 하면서 보여주시고 한동안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꼭 숨으라는 책을 읽고 과학실험세트로 놀이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숨바꼭질을 하면서 호흡, 딸꾹질, 재채기 등에 대해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카이군은 세이펜보다 마마펜을 더 좋아하지만 세이펜으로 혼자 찍으면서 책을 읽기도 합니다.
책그림과글을터치하면세이펜이재미있게책을읽어주는아이들이책에더관심을가져준대요어느것도빠짐없이완벽한#세이펜전집
이번에는 공날리기 장난감을 만들어봤는데 요구하기 어려운 준비물은 아니지만 따로 구하기는 귀찮기도 하지만 이렇게 다 들어있어서 정말 편해요.
빨대에 가위질을 해서 간단한 장난감을 만들려고 범위를 알려주었더니 혼자서도 잘하네요.이렇게 공을 띄우는 것은 별거 아닌데 신기해했습니다.재밌게 공 날리기 놀이도 하고책 뒷면에 나와있는 폐모형을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열심히 따라만들려는 아들페트병을 자르는 것은 엄마가 합니다.요즘 날씨까지 추워서 집에 틀어박혀 있는데 집에서 이런 거 하고 놀면 시간도 잘 가거든요.폐 모형을 풍선과 빨대로 만들었습니다이렇게 만들어도 입으로 불어보고 좋아했어요.완성된 폐모형을 가지고 놀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마지막으로 꺼낸 것은 착시 팽이입니다.종이를 사이에 두고 팽이를 돌리면 예쁜 모양이 나타납니다.팽이를 돌리면서 즐기다가 더 넓은 곳에서 팽이를 돌리려고 거실로 나갔거든요.이렇게 한참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와 집에 있을 때 무엇을 하고 보낼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북스 제 친구 과학 공룡이 재미있는 놀이를 제공해줘서 정말 유익한 유아과학 전집이라고 생각합니다.이렇게 한참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와 집에 있을 때 무엇을 하고 보낼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북스 제 친구 과학 공룡이 재미있는 놀이를 제공해줘서 정말 유익한 유아과학 전집이라고 생각합니다.